라이브스코프 초보자 A ~ Z까지 모두다 공개 합니다.

라이브스코프 초보자 A ~ Z까지 모두다 공개 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브스코프 약 350회 이상 운용하며 느꼈던 점들에 대해 공유
하고자 페이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심자를 위한 연습법과 라이브스코프에
대한 정보들에 대해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라이브스코프

PC버젼이 아닌 모바일버젼으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위처럼 “데스크톱 사이트에 체크“를 하시고 글을 보시면 편하게 글을
읽으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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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탭]

1. 어군탐지기

1) 어군탐지기는 필요할까?

어군탐지기는 필요할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워킹 할 때 디퍼를 던져서 캐스팅 하는 건 비효율적이고 보팅 시 어군탐지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올타임으로 낚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장비라 생각한다. 또 계절에 따라 포지션을
달리 하는 배스라는 어종을 공부 하고 많은 조과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
으로 필요한 장비라 생각하고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낚시와 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낚시는 다름이 있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루어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탐구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라 말씀드리고싶다. 익숙해기까지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것 또한 재미였던거 같다.

낚시춘추 <—- 기사

 

 

2) 어군탐지기 종류와 라이브스코프

가민   로렌스   허밍버드

어탐기를 대표하는 세 가지 어탐기 중 가민과 로렌스를 사용하였으며
허밍버드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어탐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들어 본 봐 3곳의
회사에는 각각의 강점이 있다.

 

 

1) 2-1 가민 & 라이브스코프

가민GPS맵 어군탐지기
가민GPS맵 어군탐지기

현재 사용 중인 어탐이며 3개의 회사 중 동일 엔트리 비교 시 가격이 제일
저렴하며
가성비 어탐이라고 평가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핸드폰으로 연동되는 편의기능 부분에서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플을 통하여 업데이트도 간편할 뿐더러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고 또 어플을 통한 주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이
미약하게나마 올라가서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개 회사 중 “라이브스코프” 기능이 제일 우수하다고 생각되며
이 의견은 보팅커뮤니티에서의
정론이다.

라이브스코프 기능은 에코맵 시리즈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1) 2-2 로렌스 & 라이브스코프

로렌스 Ti2 어군탐지기
로렌스 Ti2 어군탐지기

처음으로 접한 어탐이며 가격면에서는 가민 보다는 비싸고 허밍버드 보다는
약간 저렴하다.
로렌스는 위성지도 기능이 강력한 어탐기라고 평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보팅인들은
가민 아니면 로렌스를 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라이브” 기능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전자빔을 방출하여 약간의
이슈가 있었으나 신경 안쓰고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알고 있다.

라이브스코프 기능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은, 입문하는 앵글러에게 추천하는 브랜드다.

라이브스코프 기능은 FS 시리즈 부터 가능하다.

 

 

1) 2-3 허밍버드 & 라이브스코프

허밍버드 어군탐지기
허밍버드 어군탐지기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어군탐지기이다. 가격은 3곳의 회사 중
동일 엔트리 기준
제일 값이 비싸다. 보팅 커뮤니티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한
어군 탐지기이며 활용을 할 줄 아는
시점부터는 최고의 다운뷰와 사이드 뷰를 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위성지도기능도 가능하다. 라이브 기능만 개선되면 최~~~고의
기능을 탑재한
최고의 어탐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정확한 내용을 모르기에 홈페이지에서 긁어왔다.

사용 가능한 허밍버드 어군탐지기

허밍버드의 이더넷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일부 메가 이미징
어군탐지기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모든 아펙스 시리즈 , 모든 솔릭스 시리즈

헬릭스 8~12 MSI+ G3N 또는 헬릭스 9~12 MDI+ G3N

헬릭스 8~15 MSI+ G4N 또는 헬릭스 9~15 MDI+ G4N

 

2. 가민어군탐지기

2) 1 가민어군탐지기 추천 모델(개인적 주관)

현재 Garmin Echomap Ultra 10인치 모델을 사용중이고 개인적으로
만족
하고 사용하고 있다.

첫 입문자에게 추천할 모델은 에코맵시리즈다.

스트라이커 모델도 SV 사이드 뷰 기능이 되는 모델도 있지만 보팅에서
사용하다보면 업그레이드 욕구가 솟구칠거라 생각한다. 라이브스코프가
연결되는 최소한의 모델인
에코맵시리즈를 추천하며 9인치와 10인치는
여건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9인치의 경우 10인치보다 화질이 떨어진다. 엄청난 차이 정도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두개다 사용해 봤을 때 10인치의 화질이 확실히 선명하였었다.

최소 모델로 9인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복투자를 막는것이라 생각한다.

9인치와 10인치의 또 한가지 차이,

예를들어 9인치는 사이드 뷰를 보다가 다른 화면으로 전환 시
해당 기능은 잠시 정지되고

10인치의 경우 사이드 뷰를 보다가 다른 기능으로 전환 시
끊기지 않고 기능이 유지된다.

분활 화면을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면 10인치를 추천하고 더 쾌적하게 사용할
예정이면
12인치를 추천한다.

그 상위 모델로는 GSP 모델이 있는데 이 부분은 경험하지 못하여 잘모르겠다.
화질은 엄청나다.

 

 

2) 2 소나 GT54 , GT56

소나의 경우 GT54와 GT56이 있다. 두개의 경우 주파수의 차이인데
본인은 GT54를 쓰고 있었고 GT56를 다른 분이 지원해 주셔서 사용해 본적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왕 사용할거면 GT56를 추천한다.
많이 경험해 보지는 않았으나 화질 및 추가로 지원하는 주파수가 큰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이드 뷰 같은 경우 GT56이 800대 주파수를 추가로 지원하는데
400대 주파수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면 수심이 낮은 구간에서 더 선명하게
지역을 탐색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1000번대의 주파수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본인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추가로) GT56의 1000번대 주파수는 GT54의 1000번대 주파수를 보안하여
만들어 졌다고한다.

– 결론

GT56를 구매하시는게 낚시하는데 더 유리할것이다.

 

 

2) 3 액티브캡틴

가민 액티브캡틴 어플
가민 액티브캡틴 어플

에코맵 시리즈를 사용하며 이 어플을 사용안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수 어플이니
설치를 권장드린다.
꼭 설치해야 하며 해당 기능을 연동하여야 퀵드로우(지도)
등고선 및 마크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가민 퀵드로우 지도 복사 가민 퀵드로우 지도 복사 가민 퀵드로우 지도 복사 가민 퀵드로우 지도 복사 가민 퀵드로우 지도 복사

해도 -> 퀵드로우 커뮤니티 다운로드 -> 다운로드 할 구간 잡고 ->
다운로드 지역 선택 -> 지역다운로드 -> 완성

전라도 필드들은 대부분 본인이 등고선을 업데이트 해놔서 대략적인 지형을
파악이 가능하다.

등고선 부분은 참고만 하면 될 것같다.
매번 갈때마다 업데이트되어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다. 참고만 부탁드린다.

마크 포인트는 다음에 나눔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타회사보다 많은 업데이트 횟수가 있으니 이점을 꼭 활용바란다.

꼭 설치하시길 바란다.

 

 

2) 4 번호지정방법

 

우측 사이드에 종렬로 1번 2번 3번 4번의 번호를 꾹 누르면 된다.

화면에 처프 화면을 띄워 놓고 1번을 꾹 ~

화면에 지도 화면을 띄워 놓고 2번을 꾹 ~

화면에 라이브스코프 화면을 띄워 놓고 3번을 꾹 ~

화면에 분활하면을 띄워 놓고 4번을 꾹 ~

 

 

2) 5 처프 뷰 , 다운 뷰 활용 및 셋팅법

 

처프 뷰의 경우 써모클라인(Thermocline)이 나눠지는
시기에
활용도가 있는데 감도를 최고로 올리면 해당층이 나누어져 보이고
대략적인 써모클라인이
어느정도에 형성되어 있는지를 파악 할 수 있다.
써모클라인 같은 경우는 상류 중류 하류 외각쪽
등등 전부다 다르게 되어
있으니 한번 만져보길 바란다.

써모클라인을 확인 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도 계셔서 작성하였다.

처프뷰의 기능 중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A스코프인가 그 기능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고패질 하는 루어의 움직임이 확인 가능 하고 메탈지그 낚시에
유용하다.

우측에 있는 다운뷰 같은 경우 좌측의 처프 뷰 보다 주파수를 더 좁게 쏴서
지형등을 확인 할 때
사용한다. 탐색 시 최대한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해당 구간을 정확히 인지가
가능하다.

지나간 자리에 마크를 찍어 상하좌우 움직여야 정확한 이미지를 확인가능하다.
( 하지만 비추천한다. 사실… 라이브스코프가 짱이다….. )

또 처프와 다운뷰를 이용해서 라이브스코프가 인지하지 못하는 어군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적재적소에 이용하면 효과를 발휘한다고한다.
프로분들은 한마리의 고기 싸움에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이 기능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들은적이 있다.

 

2) 6 사이드 뷰 활용 셋팅법 & 라이브스코프

2) 6-1 사이드 뷰 연습 방법 & 라이브스코프

대망의 사이드 뷰.

어탐 기능에 최고의 기능 사이드 뷰 ★★★★★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사이드 뷰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겠으며
나머지 부분들은 보팅동호회에서 꼭 해당 기능에 대해 배워두시길 바란다.​​

화면이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위쪽이 새로 만들어 지는 곳이라
생각하면된다.
위에서 만들어진 화면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과거를 계속적으로
잉크 프린터가

쓰으으윽 쓰으으윽 쓰으으윽 쓰으으윽 인쇄하고 있는 것이다.

 

가민 사이드 뷰 연습법

28 20 15 10 5 0 5 10 15 20 28

수심(물)

가운데 검정 부분은 수심이다.

​​

노란 말풍선이 있는 곳에 하얗거나 거멓거나 이상한 지형이 찍힌다고 가정함.

20m10.8m = 9.2m

지형위치(노란말풍선위치) –  수심 = 지형위치(노란말풍선위치)

왼쪽에 노란말풍선이 있으니 왼쪽에 있는거고 20m(하단에 미터 써 있음)

실제m 수심인 10.8m(11m)를 빼주면 된다.
약9m왼편에 지형이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1. 왼쪽에 상단에 갑자기 어떤 지형이 생겼다.

2. 선미를 왼쪽으로 튼다.

3. 약 9m를 간다
(실제적으로 거리 차이의 왜곡이 있다. 이 부분은 사용하며 감을 잡으세요)

4. 다운뷰나 처프나 라이브스코프를 사용해서 확인한다. (라이브가 짱…)

5. ” 아 사이드에 표시되는건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찍히는구나. ” 라고
데이터를 쌓는다

6. 반복한다. 데이터를 계속 계속 만들어라. 반복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또 사이드 뷰에서 지형지물을 발견 했을 시 손가락 터치로 쓰윽 올리면
잠시 기능이 멈추는데 우측 상단에 있는 마크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지형
(험프,브레이크라인 등등)을 찾아 갈 수 있다.

이 부분은 숙련된 사람들이라면 굳이 마크를 눌러 찾아가지 않고 감으로
해당 자리를 찾아 갈 수 있지만 처음 연습하거나, 아니면 사이드뷰에서
잠깐 한눈판 사이 지나가버린 부분을 찾기는 힘듦으로

사이드 뷰를 정지 시키고 해당 지역을 터치 후 상단 마크 아이콘을
눌러주면 지나간 자리도 쉽게 퀵드로우 기능을 활용하여 찾아 갈 수 있게
된다.

 

2) 6-2 줌 셋팅 방법

가민 사이드 뷰 확대 방법 가민 사이드 뷰 확대 방법 가민 사이드 뷰 확대 방법가민 사이드 뷰 확대 방법

사이드 뷰 메뉴 -> 줌 -> 확대 -> 배율 선택

현재는 이동이 멈춘 상태이기도 하고 수심도 깊고 셋팅값을 살피지 않아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았지만 설명하기에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왼쪽 첫번쨰 사진을 보면 줌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지역을 명확하게
살펴 보는 기능이다. 추가하면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한다.

 

 

2) 6-3 사이드 뷰 개인 셋팅

가민 사이드뷰 밝기 가민 사이드뷰 밝기

사이드 뷰 메뉴 – 밝기

선명도는 환경에 따라서 왔다갔다 해서 결과값을 맞추시길 바란다.

본인 같은 경우는 밝기는 무조건 낮추는 편이다.

대부분 85 ~ 70 에서조절하는 편이다.

이 부분은 항상 배에 탑승해서 조정해주어야 한다.

사이드 맵 간섭삭제 사이드 맵 간섭삭제 사이드 맵 간섭삭제

– 사이드 뷰 메뉴(아래 커서) – 설정 – 잡음삭제

– 사이드 뷰 메뉴(아래 커서) – 설정 – 화면속도

사이드 뷰 메뉴에서 “잡음삭제” 란에 있는 간섭삭제 및 TVG 부분도 이동하면서
화면에서 본인의 베스트 설정값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잘 보이는 설정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이동하면서 확인 할 것★★★★★ )

화면속도 부분은 자동으로 두고 다니시는 걸 추천드린다.

멈춰 있을 때 화면이 계속 아래로 내려오면서 뭉게지는걸 방지해준다.
또 보트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에 맞추어 그려준다.
편의기능이고 디테일하게 하실 분들은
수동으로 설정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처음 연습 시 약 25m 정도 맞추고 근거리에서 도착하는 연습 방법을 추천드리고
익숙해지면 상황에 따라 사용을 추천드린다.

 

 

2) 6-4 사이드 뷰 논란

본인은 사이드 뷰가 무조건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

한배에서 커뮤니티에서 글을 쓸 때 최대한 중의적으로 표현 하려고
노력 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이견이 없다. 사이드 뷰는 필요하다.

배스가 있는곳을 찾아내는 라이브스코프

어군 탐지기가 있는 사람들이라 가정하고 말하겠다

댐,만,저수지 등등 자주가는 곳에서 어군탐지기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몇몇의 사람들이
검정 부분만을 탐색하며 낚시를 하시는 것 같다.

사실 소양호나 아니면 말도 안되는 깊은 필드여서 공략할 곳이 어쩔 수 없이
직벽 밖에 없다든지
아니면 험프쪽은 반응이 아예 없는 상황이고 사이드에서만
반응이 있는 상황을 제외 하고

배스는 빨간면에 더 많다고 생각한다. 아니.. 빨간면에 더 많다.

사이드 뷰를 활용해서 필드를 넓게 사용해 보는 것 어떨까 라고 질문 드려본다.

 

 

2) 7 헤딩센서 필요한가?

가민헤딩센서
가민 헤딩센서

헤딩센서 필요한가? 는 사실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로렌스나 허밍버드나 두 회사의 GPS는 가민에 비해 기능적으로 반응속도도
빠르고
편의성이 있지만 가민 에코맵 기준 헤딩센서 없이 퀵드로우(지도)
기능을 사용하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햇갈리고 반응속도도 느려서
헤매는 부분이 있었다.

아래 퀵드로우편에서 설명 하겠지만 등고선에 색깔을 입히거나 아니면
브레이크 라인이
생성된 곳만을 공략할 때 등 헤딩센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사용해 본 사람과 안해 본 사람의 차이 난 필요 없다라고 생각드는 사람들에겐

그 사람들 말이 맞다.

본인은 필요한 장치라고 생각한다.

귀찮음 줄여주고 정확성을 올려주는 장치이다.

 

 

2) 8 퀵드로우 지도 활용법 ★★★★★

퀵드로우 퀵드로우 퀵드로우 퀵드로우 퀵드로우 퀵드로우 퀵드로우

이 부분은 라이브 사이드 뷰 만큼 꼭 필요한 부분이라 정독 하시길 바란다.

2) 8-1 퀵드로우 기록시작

(에코맵기준)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기록시작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기록시작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기록시작

런칭 후 첫번째로 할 일 ★★★★★

퀵드로우 화면으로 전환 – 우측 하단 메뉴 터치 – 퀵드로우 등심선 – 기록시작

첫번째 사진 부분 화살표 커서 주변을 보면 둘레에 아무것도 없지만 기록시작을
누른 후 확인 시 초록색원이 보인다.

보팅 런칭 준비 후 어탐 및 라이브까지 다 장착 후 첫번째로 해야 하는 일이다.
어탐소나(GT54,GT56)가 장착되어 있다는 기준하에 어탐소나를 내리고 해야
하는 부분이다.

라이브스코프 사용자 중 어탐소나는 구매 하지 않고 라이브소나로만
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라이브소나를 하루종일 물에 담궈놓고 사용 하실
분들은 라이브소나로도 퀵드로우 등고선 지도가
그려진다고 하지만 이부분은
이동 시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또 사이드 뷰 기능도 사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일반소나와 라이브소나에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다.)

 

 

2) 8-2 퀵드로우 기능으로 마크 작성

화면을 터치 하지 않고 배 밑 위치의 마크를 작성 하고 싶으시면 하단 메뉴바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제자리에 마크가 작성이 된다.

 

 

2) 8-3 퀵드로우 방위선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그리고 라이브스코프 활용에 대해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그리고 라이브스코프 활용에 대해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그리고 라이브스코프 활용에 대해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그리고 라이브스코프 활용에 대해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그리고 라이브스코프 활용에 대해

퀵드로우 – 퀵드로우 메뉴 – 레이어 – 선박 설정 – 방위선 – 거리 

사진순서
1 -> 2 -> 3
-> 4 -> 5

방위선 설정 시 퀵드로우 화면에서 거리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고
가시성 확보가 됐었다.

선박 아이콘 변경도 가능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방위선으로 방향감이나
거리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2) 8-4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지정

가민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 가민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 가민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

가민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 가민 퀵드로우 등고선 색깔

퀵드로우 – 메뉴 – 레이어 – 차트 – 깊이 – 수심음영

사진순서
1 -> 2 -> 3
-> 4 -> 5

기록시작을 눌렀다는 가정하에

이동한 자리에 등고선이 그려지게 되는데 등고선을 가시성 있게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있다.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장성호 마크 가민 에코맵 퀵드로우 장성호 마크

장성호 중상류 라인쪽에는 수많은 험프들이 있고 그쪽 사진을 예제로
보여드리려 했어야 했는데
사진이 없어서 예전 사진을 긁어왔다…. ㅠㅠ

이 기능을 사용하면


원하는 수심층을 타겟으로 색깔을 변경 시킬 수 있고

ex)

2.0m ~ 3.0m 빨

3.1m ~ 4.0m 주

4.1m ~ 5.0m 노

5.1m ~ 6.0m 초

6.1m ~ 7.0m 파

(수심층이 중복되면 안됨 0.1 차이로 설정해야 함)

이런식으로 세세하게 설정하여 수심층이 변화하는 구간 및 험프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만약 헤딩센서가 있다면 브레이크라인이나 험프 구역의 라인을 타서 빠르게
공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참… 지도가 로렌스정도 되면…. 후… GPS만 잘 잡아줬으면…..
가민의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므로… 가민 어탐 사용 시 헤딩센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또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등고선이 촘촘하게 그려지는것과 넓쩍하니
그려지는것의
차이를 구분하게 된다면 급경사로 떨어지는 곳인지
완만하게 떨어지는 곳인지를 파악 할 수
있으며 등고선이 그려졌다는 가정하에
해당 필드의 물골이나 지형들을 빠르게 찾아 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2) 9 파워뱅크 선택

본인은 인산철을 사용했었다.
리튬이온 베터리는 사용을 해 본적이 없기도 하여 비교불가이다.

하지만 어탐 단독으로 사용시 a 부분은 어탐기만 사용시 20a 정도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어군탐지기 라이브스코프 파워뱅크

아래단자)12v , 위단자)24v

어탐 + 라이브스코프 사용시 구매 팁 (에코맵 9~10인치 기준)

어탐 + 라이브 예정이라면 60a를 추천한다. 약 18 ~ 20시간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대략 이틀정도 탈 수 있다.

베터리 업체는 다양하게 있으며 최초 제작시 단자 하나는 12v 다른 단자는
24v로 제작하여 어탐기 최대 효율 볼트수에 맞게 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이브스코프 플러스 최대 볼트 수는 32v 라고 알고 있는데 29v 까지 올려서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이점 참고 바란다. 어탐기의 최대 볼트 수도 확인 바란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

인산철과 리튬이온의 차이는 인산철은 무겁고 리튬이온은 그나마..? 가볍다

인산철의 장점이 출력이 일정하다라고 들었던 것 같다.

리튬이온은 방전에 가까워졌을 시 출력이 저하된다 들었다.

ㅈ문가의 의견이긴하나 인산철이 조금 더 안전하다고 들었었다.

이건 전기 전문가들이 아래에 적어주시길 바란다…..

전기는 아예 모른다. 위 내용이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다.

정확한 라이브 구매를 염두해 두시는 분들이라면 단자 구멍 두개를 만드시길.

이 부분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팅 커뮤니티에 가입 후 물어보고
현명한 구매를 하시길 바란다.

 

 

​3. 라이브스코프

3) 1 라이브스코프에 대하여

라이브스코프 ..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커뮤니티내에 작성한 적이 있다.

라이브스코프는 필요하다라고 느낀다. 낚시를 처음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나?
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고.

조금 더 뺑이를 굴릴 필요가 있지 않나… 음..

보팅으로 낚시를 하는 사람들 또는 본인은 탐구적인 사람이고 팩트를 원하고
답에
가까워지고 싶다 라는 이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필요한 장비가
아닐까 싶다.

또, 해당 장비를 배우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라이브스코프 생태계는 개척된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은 장비이며
아직도 무궁무진하게 공부할
부분들이 많고 본인만의 스타일, 본인만의 낚시
이론들을 정립 할 수 있는 기계이다.

 

 

스타일을 개발하라 말씀드리고 싶다.

팩트의 세계. 어렵다.

사실 라이브라는 장치가 나오기전의 낚시 데이터들을 전과 후로 나누어
비교한다면
동양과 서양의 견해를 막론하고,

배스의 움직임 배스의 포지션 등
많은 상식들이 깨지고 있으며 루어의 액션에 대해서도
본인만의 시그니쳐 스타일이
가미된 액션법이라든지 과거의 정적인
낚시와 다르게 빠른 템포의 낚시가 트렌트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스의 반응을 보고 잡아내는 것 , 루어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배스를 꾀어내는 것

직접 두눈으로 확인하며 팩트에 가까워지는 낚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프로와 아마추어의 간극을 빠르게 줄일 수 있는
기계가 아닐까 라는
표현을 써 본다.

라이브스코프 ? 필요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 현재까지도 제 와이프는

아직도 어탐기+라이브+파워뱅크가 200만원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보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는 라이브스코프를 추천드린다.

돈을 꼼쳐두시라… ㅠㅠ

 

 

3) 2 라이브스코프 의 독

라이브스코프 의 독…

이 시간은 대부분 필수로 거치는 절차라고 생각한다. 아니. 생각한다가 아니고
당연한 절차이다.

어차피 당연한 절차이니. 차라리 알고 당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알고 당하는거와 모르고 당하는거의 차이….. 그 기간이 짧냐 기냐의 차이일 뿐…

그러니​
라이브 쓰시는 분들은 라이브스코프 의 독 이 부분이라도 꼭 보셨으면 좋겠다.

신문물의 접근으로 신기함과 호기심 때문에 눈 앞에 보이는 어군들에
집착하게 되며
다른 사항들은 배제해버리고 오로지 앞에 있는 놈만 잡겠다는

그 집념 때문에…

사실…. 라이브 사용자 중 아직도 이 지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한다

라이브스코프에만 집착해버리고 눈 앞의 어군만 집착해버리는….
이 내용을 반복하는 이유가 있다.

나도 그랬었고 현재 라이브스코프 를 잘 사용한다고 알려지신 몇몇 프로분들도
아마추어분들도
이 시기를 걸쳐서 현재는 이런 행위들을 반복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조과를 갖게 됐다
이야기를 들었었다.

라이브스코프 만 계속 쳐다보지 말고 항상 필드의 변화를 잘 관찰해라.

해가 비추는 곳(일조량), 바람이 부는 방향 , 물색 , 수온 , 장애물 등등
여러 조건들을 합쳐서 
데이터화를 시켜 낚시에 적용하는것이 조과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고,

->

그 이후에 볼 것이 어군탐지기의 기능으로 지형을 넓게 탐색하고 어군탐지기에
나오는 시각적
요소내 머리로 들어가는 데이터로 변환시키고

->

변환시킨 데이터를 간단하게 라이브스코프로 비추어 루어의 움직임으로
배스의 바이트를 받아 내는것이
마지막 절차라고 생각한다.

라이브를 보지 말라는게 아니라 라이브만을 의존하지 말고 필드를 보고

변화를 보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라는 의견이다.

 

 

3) 3 라이브스코프소나 말고 어탐소나 필요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위에 전부다 담겨 있다.
라이브에 의존하려는 앵글러들의 행동들은 빨리 고쳐야 한다.

본인의 게시물을 보면 논란들을 피하고 싶어 항상 중의적인 표현을 사용했었다.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 그렇지 않을까요? ”
” 의견을 존중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라고…..

이 부분에서는 이견이 없다. 필요하다.

라이브스코프 최초 구매시 어탐소나를 같이 구매하길 바란다.

꼭 필요하다.

 

 

3) 4 라이브스코프 & 시너지를 이루는 기능들 연습법

초심자 연습법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필드마다 시기마다 수온마다 어떤 변화의 상황마다 틀리겠지만

어탐&라이브 연습법이다. 그리고 험프지형에서 전혀 안물고 외각 사이드 및
직벽 구간에서만 물때가 있지만
초심자 연습법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

1) 퀵드로우 기록시작은 당연히 눌렀겠고….

2) “일단은!” 시기 상 배스가 있을거 같은 구간을 타겟으로 두고 사이드뷰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연습을 한다. 험프지형이 발달된 필드면 더 좋다. ( 장성호 , 나주호 , 저수위 구이지 )

3) 마크를 찍거나 아니면 감으로 찾아가서 사이드뷰에서 보이는 화면과 라이브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일치화 시킨다. “오 ~ 사이드 뷰에서 하얗게 , 거멓게 보이는 부분이 아 ~ 이런거구나 ~”

4) 어군이 보이면 캐스팅. 최대 5회~10회 “안물어? 그럼이동” 사이드뷰 + 라이브 시각 데이터화

5) 이번에도 배스가 있을거 같은 수심층 타겟을 두고 사이드뷰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연습을한다.

​6) 어군이 보이면 캐스팅. 최대5회 ~ 10회 “안물어? 그럼이동”사이드뷰 + 라이브 시각 데이터화.

​7) 이번에도 배스가있을거 같은 수심층 타겟을 두고 사이드뷰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연습을한다.

​8) 어군이 보이면 던져 본다. 최대 5회 ~ 10회 ” 바이트 ! “ 바이트 들어 온 수심층이 3M ~ 5M

부근이면 “아 배스들이 이렇게 붙어 있고 이 채비를 던졌더니 물어주는구나~ ”

(사이드 뷰 + 라이브스코프 시각 데이터화)

물었던 자리에서 또 안문다고 시저탱크모드 낚시를 안하셨으면 좋겠다.

연습하는 단계라 생각되신다면 계속 이동해서 데이터를 쌓는게 옳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9) 이 행위들을 하며 라이브소나와 캐스팅을 일치화 시킨다.

계절에 맞게 루어를 사용 하셔야 겠지만. 되도록이면 큰 루어로 연습 하시는게 더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한다.

10) 익숙해 지면 작은 루어로 연습한다. (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 카이젤 채비도 보인다. )

11) 귀찮게 할 대상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상을 찾아 최대한 귀찮게 굴어라..

 

 

3) 5 라이브스코프 & 추천하는 채비

3) 5-1 알라바마

 

글 작성량이 너무 길어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알라바마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확인해주세요.

 

3) 5-2 크랑크베이트

글 작성량이 너무 길어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알라바마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확인해주세요.

 

3) 5-3 빅 스푼

빅스푼에 대한 내용은 위 카드에서 확인해주세요.

 

3) 5-4 미노우

로드 : 6.4ft ~ 6.6ft 편리한대로 가벼운 로드 추천 ML ~ M 본인것은 레귤러 대

릴 : 7점대 고정

6점대 릴링으로 미노우를 감아들이는 손에 진동과 속도와 7점대를 감아들이는
진동감과 속도는
확연히 다르고 내 손에 맞는 릴은 7점대라고 생각한다.

6점대로 아무리 고속릴링을 하더라도 그 뭔가 그… 그… 7점대의 감성이 … 없다..
그리고 몇년간 낚시를 해오며 손이 7점대에 시스템화 되어서 나의 경우는
7점대가 옳다고 생각한다.

미노우도 상황에 따라 변수가 크다고 느끼는 루어이다.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계속적으로 말하던
“수온” “시기” “변화”에 대해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깝친다고 뭐라 할 것같아서 부적방패로 쓰고 있다.

라이브스코프 미노우 운용법

( 발그림 죄송합니다… )

대략 2M ~ 5M 정도 떨어진 포지션에서 직벽을 향해 던진다.

여기서 조차도 라이브스코프를 이용해 배스들이 어떤 움직임으로 무는지
확인 할 수 있는데
너무 라이브스코프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캐스팅 후 고속릴링으로 빠르게 3바퀴에서 4바퀴 돌리고 1초~2초 스테이

그리고 반복

캐스팅 후 고속 + 저킹 + 두번 저킹 + 저킹보단 약하게 트위칭?
여러가지로 섞어서
사용하면 좋았던거 같다.

근데 이게 참 이상한게 고속릴링으로 잡을때는 또 고속릴링액션법에만
나올때가 있었다.
모르겠다.. 진짜…

그렇다고 정면을 바라보고 던지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정답은 없다.
꼭 꼭 참고해주시길 바란다.

또.. 라이브스코프 낚시를 하다가 “낮은험프지대”를 발견한다면
미노우로 공략하여 잡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적어본다.

이것도 허구한날 그 자리에서 나왔다고 하루종일 그자리에서 치는건
카약피싱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쭉~ 쭉~ 쭉~ 치고 나가면서
넓은 필드를 미지의 포인트를 찾아내는것에
집중하는것이
나중에 데이터가 생겨서 더 좋은 조과가 생긴다고 장담하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노우를 운용하는
유효한 수심은 1M ~ 최대 4M 라고 생각한다.

 

 

3) 6 라이브스코프 개인 설정 법

라이브스코프 셋팅법 라이브스코프 셋팅법 라이브스코프 셋팅법 라이브스코프 셋팅법 라이브스코프 셋팅법

이 부분은 극히 개인적인 셋팅이고 더 좋은 셋팅법들이 있다.

그냥 참고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4. 마치며

6년~7년의 낚시.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다 느껴진다.
아니다. ㅋㅋ 년 출조 횟수 최소 120회 ~ 170회 많이도 했다.

여태껏 느껴왔던 데이터들을 적고 나니 한결 더 생각이 가벼워졌다.

내용을 최대한 중의적인 표현으로 대체 할려고 했고
건방진 느낌이 드는 글귀가 있다면 사과드린다.

낚시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 내용에 너무 매몰되지 마셔라. 험프라던지 루어운용이라던지 등등
그건 내 스승님께 배운 내용이고 스스로가 느낀 부분이다.

각자 스타일이 있는거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나아가시는게
최고의 선택이 될거라 생각한다.

혹시나 해당글을 핸드폰 모바일로 확인한 분들은

꼭 핸드폰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 라인에서 데스크톱 사이트로 확인 후

배스위키 블로그를 확인하여 다시 한번 정독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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